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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여배우의 아뜰리에, Atelier Jolie
    • 2023-09-12



    누구나 창작할 수 있습니다. 직접 만들 수 있는데 왜 디자이너 라벨을 탐내나요?”



    안젤리나 졸리가 지속 가능한 패션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. 전 세계의 숙련된 장인과 함께 누구든 나만의 옷을 만들 수 있는 창작 공간인 ‘아뜰리에 졸리’를 선보입니다. 고급 빈티지 원단과 재고 원단(Dead-stock)만을 사용하며, 옷장에서 되살리고 싶은 옷을 수선하거나 업사이클할 수 있는 곳입니다.




    개성 있는 나만의 옷을 만들고, 새로운 스타일로 업싸이클하는 것. 

   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것 또한 서스테이너블 패션입니다. 


    각자의 개성을 담아내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로컬 샵에서 소량으로 제작되는 옷을 보물찾기 하듯 찾아보세요. 

    내가 가진 매력을 살려주는 스타일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.  로컬 샵과 국내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 이용은 그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탄소배출 절감에 효과적입니다. 


    환경을 위해 본인의 개성을 잃지 마세요. 

    오히려 매력을 더 드러내고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옷으로 표현하세요. 

    서스테이너블 패션은 즐기면서 할 수 있습니다.




    Photo by Chaumont–Zaerpour / @Chloe / W magazine

    Photo by https://evgrieve.com/

    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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